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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상해처벌에 마주하였다면

다양한 이야기 2020. 1. 3. 14:21

특수상해처벌에 마주하였다면

 

근래 보도에서 공과가 붙어 폭행죄 사혐을 받거나 특수상해처벌의 간두지세에 당면하였다는 내역을 곧잘 접하게 됩니다. 얼마 전 있었던 폭거 물의가 그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습니다. 날로 사회적으로 일명 묻지 마 폭거부터 위협적으로 흉기를 활용하여 상대를 공격하는 일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지인들과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이나 연초가 되면 폭행, 상해 사건이 끊이지 않고 나타나는데요. 다른 사람 얘기라고 할 수도 있지만, 우리와 밀접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중에서 처벌 과정과 형량은 어떻게 되는지, 처벌 수위를 조절하려면 어떠한 대처가 필요한지 등에 발발할 수 있는 입장을 알아보고 그것에 들어맞는 대처 책략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J는 오랜만에 사무소의 교우들과 모임의 위치에서 끼니를 때우며 알코올을 섭취하고 있었습니다. 헌데 옆 식탁의 인간들이 번거롭게 소란을 피우면서, 난동을 부리는 모습을 보고 J는 너무 시끄러워 즐거운 식사 자리를 방해하는 것 같아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을 했죠. 그런데 소란을 피우던 B는 시비를 거는 거냐면서 오히려 J가 시끄럽다며 언성을 높였습니다. 이미 J와 B는 각자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으며, 언성이 높아지고 급기야 몸싸움까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B가 맥주잔을 깨면서 위협하는 행동을 했습니다. 이에 J 또한 의자를 들어 내던졌는데요. 격하게 몸싸움을 하면서 위협을 줄 수 있는 흉기까지 들고 있었던 J와 B는 특수상해처벌 위기에 처했습니다. J와 B의 싸움에서는 J는 혼자였고, B는 자신의 일행들과 동시에 위협하면서 폭행 과정이 이루어진 점이 차이가 있었습니다. 둘 다 가해를 한 것은 맞지만 처음 사건이 발생하게 된 계기부터 대응하는 과정에서 전체적인 행위 사실을 파악하는 과정을 분석한 결과 B는 2명 이상이 흉기를 위협하는 행동을 하였기에 처벌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J의 경우 사안자체는 유사했으나 2명 이상이라는 조건이나, 위협을 가한 행동에 대한 범위 등을 미루어 봤을 때 상해 사실이 분명하더라도 그 정도가 미비하다고 보아 단순 폭행죄 처벌이 된 것이죠. 이렇게 범죄 유죄와 무죄의 차이를 파악하고 법적 요건 충족을 하는지 아닌지 파악하는 과정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특히 가해자 처지에서는 사건 초기부터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변호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혼자서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증거 수집 및 증언을 모으고 입장을 긍정적으로 끌러나갈 방도를 찾으시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는데요. 실지로 이렇게 술좌석에서 공과가 붙어 각각 폭거를 범하고 각별히 사람을 해치는 데 쓰는 도구를 소지하여 상대측을 을러대고 상해를 입혔을 시에 특수상해죄에 당해할 수 있으며 법룰적 형벌의 위기에 직면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누가 보아도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물건을 통해 상대에게 상해를 입혔을 때 해당하며 형벌은 1년 이상 10년 이하 징역형이 내려질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사안에 대처가 필요한 경우라면 우선 구체적으로 상황을 인지하고 인과관계는 무엇이며 어떤 대응을 해야 할지 파악해야만 합니다. 특히 피해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에 의거하여 형벌의 정도가 가결되기도 하며, 어떠한 물품을 이용해서 상해를 입혔는지 등을 세밀하게 살펴봐야 하죠.

 

 

이 중 법무법인 심평은 특수상해 처벌의 간두지세에 당면한 내담자의 입장을 무수하게 관리해 온 경험이 있어서 각각의 안건에 있어 의뢰인의 불합리한 상황을 막고 억울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형사사건은 수사 초기 단계에서부터의 철저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해당 사안과 같은 처벌위기 등 형사사건에 연루되어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체계적으로 변호 책략을 마련해줄 수 있는 변호인을 캐스팅하여 물의를 낙착하시기 바랍니다.  설전이 오가던 K씨와 Z씨가 있었는데요. 각축을 다투던 중에 감정에 불붙은 K씨는 바닥에 컵을 내버렸다고 합니다. 해당 컵이 여러 조각이 나면서 Z씨에게도 유리 파편 조각이 튀었습니다. Z씨가 유리 파편으로 인해 피가 난다거나 상처를 입지는 않았지만 위기감, 위압감을 느꼈기 때문에 폭행죄가 성립되었습니다. 누군가를 꼭 다치게 해야지만 폭행죄가 성립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테죠. 하지만 위와 같은 사례로 변호사 상담을 원하거나 의뢰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의 폭행 사건의 해당이 되고 있습니다.

 

 

위협감을 주는 행동으로 인해 상대가 그 행동으로 위기감을 느꼈다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 폭행 혐의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헷갈려 하시는 상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해란 사람의 신체에 생리적인 기능 부분들에 장애를 일으키는 행위를 뜻하는데요. 쉽게 말하면 가해자가 한 행위로 인해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상처를 입었다면 모두 상해죄에 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쳐서 치료를 받을 정도인가 아닌가에 따라서 폭행과 상해로 구분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상해와 폭행의 구분이 아직도 어려우시다면 형사변호사가 드리는 예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K씨와 B 씨는 친한 소위 절친 사이죠. 서로 스타일이 잘 맞지 않아 가끔 티격태격하기는 하나 바로 풀어지는 가까운 사이였다고 합니다. 사건의 당일은 조금 달랐습니다. 서로 술 한 잔을 기울이다 예전 일로 감정이 격해진 K씨와 B 씨는 결국 주먹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K씨의 주먹을 피하지 못한 B 씨가 턱 쪽을 맞아 어금니가 망가지게 되었는데요. 결국 B 씨는 격해진 감정으로 합의 의사가 없다고 밝히며 상해죄로 K씨를 고소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우 B 씨가 진단을 받았기 때문에 상해죄가 성립하게 되는 것입니다. 폭행, 상해의 경우 서로 간의 원만한 합의가 진행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합의에 있어서 좋은 방향으로 조율을 도와드리기 위해 법조인이 직접 합의를 나서서 도와드리고 있죠. 상해, 폭행 혐의로 인해 합의, 수사기관의 조사를 앞두고 계신다면 지금 법무법인 심평에게 도움을 청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합의가 힘들어지는 상황이라면 법조인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K씨의 사고 같은 경우 또한 우발적인 감정싸움에서 시작이 되었지만 B 씨 또한 함께 싸움을 한 쌍방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K씨는 하나의 상해도 입지 않았고 B 씨는 상해를 입었다는 점에서 가해자와 피해자로 나뉘게 되었죠. 일방적인 폭행이 아니라면 CCTV 자료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해를 입힌 내용은 입증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억울하다며 무고함만을 호소해서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수 있습니다. 법률 대리인은 여러 가지 사건을 해결한 경험을 토대로 의뢰인이 가지고 계신 무고함을 입증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 놓였다면 지금 바로 상담을 통해 사건을 의뢰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해, 폭행과 같은 형사사건의 휘말리게 되었을 경우 명료한 사고 상황에 대한 명료한 판단과 진단이 필요한데요. 그것을 토대로 사건을 어떠한 식으로 풀어나갈지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전문 법률인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형사 사고에 휘말리게 되었을 경우에는 법률 대리인과 함께 하셔야 합니다. 형사사건으로 처벌을 받게 된다면 전과 기록이 남기 때문에 나의 미래에 대한 부분의 발전성을 엿볼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한순간의 우발적인 감정으로 이때까지 쌓아온 모래성이 무너지는 일에 처해 계신다면 주저 말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의뢰인에게 도움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법무법인 심평은 상해, 폭행 사건뿐만 아니라 성범죄 · 강제추행 · 성폭력 · 성희롱 · 강간 · 성추행 · 공중밀집장소추행 · 카메라등이용촬영죄 · 공연음란 · 음주운전 · 뺑소니 · 무면허운전 · 교통사고 사고 미처리로 인한 과실 · 마약범죄 · 강력범죄에 대한 상담을 해드리고 있죠.

 

 

의뢰인이 어려운 상황에 놓이셨다면 지금 당장 무료법률상담이 가능한 심평을 통해서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사건에는 억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누구도 당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면 이 억울함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막막하시다면 항상 옆에서 내 일처럼 도움을 드릴 변호인 법무법인 심평과 함께 해드리겠습니다. 형사적인 물의의 조력이 필요하시다면 지금 바로 궁금증에 관한 담론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씨는 어느 레스토랑에서 무리와 같이 술좌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가운데에 타 식탁에 있던 손님들과 시비가 붙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였는데요. 음식점의 주인은 시비 상황에 대치하고 있던 L씨 등 손님들에게 나가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L씨는 이를 무시하고 오히려 테이블을 뒤엎거나 욕설을 하며 식기를 집어던지는 등의 난동을 부렸습니다. 이러한 난동을 만류하던 피해자 J씨는 L씨가 빈 소주 병으로 머리를 내리쳐서 이마 부위가 찢어지게 되었습니다. L씨의 경우에는 이 당시에도 특수상해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집행유예 상태에 있었습니다. L씨의 주장에서는 J씨가 본인에게 욕설을 하며 다가왔기 때문에 이를 방어하기 위한 수단으로 어쩔 수 없이 빈 소주병을 들고 이에 대항했죠. J씨가 폭행하기 위해서 다가온 것이 아니라고 하여도 본인이 오인할 만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방어를 목적으로 한 행동이며 이를 오상 방위 또는 오상과잉방위가 인정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면 J씨의 입장은 L씨가 여자 친구를 폭행했기에 욕설을 하면서 이를 말리기는 했지만 위협적인 행동을 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오상 방위는 흔히 ‘착각방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자신은 정당방위라고 생각하는 경우를 예로 볼 수 있는데, 한밤중에 길을 걷던 사람이 뒤에서 급한 일로 뛰어오는 사람을 자신에게 해를 입힐 사람으로 착각하여 상해를 입히거나 사살한 경우가 이와 같은 오상 방위라고 할 수 있죠. 형법에서는 오상방위에 대한 규정을 두고 있지 않고 있으며 사실의 착오로 단순 과실범으로 취급하자는 학설과 법률의 착오로 고의가 조각되지 않는다는 학설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건에서는 7명으로 구성된 배심원단, 재판부가 업무방해 혐의 등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판결하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재판부는 사건과 관련된 진술을 종합해 보면 피해자 K씨는 L씨의 신발을 건네주려다가 빈 소주병으로 이마 부위에 피해를 입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이 행동은 사건 당시 L씨의 법익이 부당하게 침해당하고 있었다고 볼 수 없으며 이를 오인할 만한 상황 및 정당한 사유가 있다 하더라도 인정할 수 없다’라고 밝혔는데요. 재판부는 L씨에게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인정하여 징역 8월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같은 양형은 L씨가 본인의 범행을 인정하여 반성하고 있으며 술로 인한 우발적 범행 발생, 피해자들과 합의를 한 점 등을 고려한 결정이었습니다. 다양한 사례로 인해서 처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변호인을 찾아 상담을 진행하십니다. 최근 늘고 있는 보복운전과 관련하여 혐의를 벗고자 하시는 분들도 있고 위험한 물건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휴대하고 있던 물건이 위험 물품으로 취급되어 혐의가 적용되는 경우도 있죠. 가해자 무리에 적극적 가담을 하지 않았으며 분쟁을 주도하지 않았음에도 혐의를 받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처벌을 피하기 위해서는 가담한 사실이 없거나 상해죄가 없음을 입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며 상해죄가 있다 하여도 고의성이 없거나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는 인과관계가 있었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입증과 증명을 위해서는 변호인을 선임하여 상담을 받고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심평에서는 형사사건으로 곤경에 당면하셨거나 분한 입장을 직면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필요한 법령적 서비스를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